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이하 테데슬 라이즈)’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쿡앱스 측은 테데슬 라이즈 론칭을 기념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및 틱톡과 협업해 삼성동 파르나스몰 앞에 위치한 초대형 옥외광고판 활용 등 ‘게임 알리기’를 전개한 것이 주효했다고 내다봤다.최근 신규 장비 파츠 시스템인 ‘몬스터 카드’와 신규 던전 ‘시련의 탑’, ‘어둠의 미궁’ 공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인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점도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이하 테데슬 라이즈)’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삼성동 파르나스몰 앞에 위치한 초대형 옥외광고판에서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테데슬 라이즈는 평화로운 마을 ‘베스티아’를 침략하고 스승을 살해한 ‘리치왕’과 언데드 군단을 응징하기 위한 주인공 사막여우의 활약을 담은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공식 차기작이다. 저주를 피해 하늘섬 마고니아로 피신해 평화가 찾아온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금 다크메이지의 침략이 본격화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모험기를 그린다.레이피어와 해머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830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 당기순이익 130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 2010년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매출 52%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2.5% 수준이다. 쿡앱스는 지난 2021년 매출 545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 당기순이익 143억 원을 낸 바 있다. 쿡앱스 측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서비스 권역의 안정적인 기조와 함께 신규 론칭한 방치형 게임 라인업 또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권역에서 좋은 반응에 힘입어 매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종합한 결과 매출 510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쿡앱스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이다. 쿡앱스 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 235억 원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 275억 원의 상향 곡선을 그렸다. 영업이익도 1, 2분기 합산 113억 원의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매출 545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의 실적을 반기 만에 달성한 성과다. 상반기 호조와 관련해 쿡앱스 측은 “주력 시장인 북미, 유럽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해 총 매출액의 40%를 1분기에 달성했어요.”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쿡앱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35억 원을 기록하며, 2021년 총 매출액의 40%를 1분기 안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2021년 전체 매출에 근접한 500억대 매출 실적을 2분기 안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쿡앱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와 관련해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히트작 마이홈 디자인 시리즈를 서비스하며 안정적으로 매출을 견인할 캐주얼 게임 개발을 다수 추진해왔으며, 그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Tailed Demon Slayer)’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테일드 데몬 슬레이어’는 지난 1월 2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대규모 광고 및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고 순수 유저 입소문만으로 인기를 얻어, 국내와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으로 오른데 이어 12일부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최고 인기 게임으로 등극했다.구글 매출의 경우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Tailed Demon Slayer)’가 지난 6일 국내와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현재 대만의 경우 RPG 인기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며, 한국의 경우 액션 인기차트 1위, 전체 게임 인기차트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는 정식 서비스 전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1월 24일 정식 출시 2주차에 접어든 지난 6일, 한국과 대만 iOS 액션
게임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2021년 연결기준 실적을 종합한 결과 매출 529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쿡앱스는 설립 11년 차로 기업 설립 후 평균 매출 성장률 80%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글로벌 론칭 성과에 힘입어 이러한 성장세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2019년도 기준 매출액 180억 ‘강소 기업’에서, 단 2년 만에 300% 성장하며 ‘중견 기업’에 필적할 매출 규모를 갖췄다.영업이익 또한 연간 최대치를 달성했다. 2019년도에는 29